뉴턴역학에는 3가지의 법칙이 존재한다. 열역학 역시 1,2,3법칙이 있다. 그리고 전저기학에서는 패러데이의 전자기의 아름다운 조화를 기술하는 4가지 법칙이 있음을 우리는 안다. 이와 같이 동양의 상수론의 핵심이 되는 오행에는 3가지 법칙이 있다. 즉 제 1법칙은 오행의 정의이고 , 오행의 분류는 2 법칙이며 세번째는 오행의 상생상극을 지칭한다. 오행의 정의 그 자체를 우리가 충분히 인식하지 못할 때 당신은 맥진, 체질, 운기 등에서 있어서 절대로 충분한 이해를 가질수 없는것이다. 목은 목성이 가진 근본적인 기운이며 목은 소우주인 인체에서 간이 가지고 있는 따듯하고 부드러운 기운이기도 하다. 이는 오상으로는 仁이며 오정으로는 분노가 되는 물리적인 기전을 가진다. 이러한 따듯하고 부드러운 기운은 소우주 간과 쓸개의 기본성질이며 맥상으로는 홍맥이며 이는 또는 산과 염기에서 산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질량이 가벼운 수소이온의 농도로 주어지는 산미이다,,,,, 오행의 정의에 기초할 때 우리는 격물치지와 일이관지를 비로소 이룰수 있을것이다. 이찌 이러한 격물치지하는 이치를 말로서 다할수 있겠는가?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