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수) '국민의힘과 역술인'…노병한, 실은 김종인 절친?(노병한) / 장용준, 음주운전보다 '음주 측정 거부'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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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토마토 Date21-10-12 00:00 Hit2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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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수)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
▶ 한동인 기자의 뉴스픽
- 백신 접종률 60% 돌파…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
- 이재명, 지사직 사퇴 없이 국감 정면 돌파
- '천화동인 4호' 남욱 "유동규 최종결정권자"
▶ 노영희의 [대담한 대담]
노병한 동방대학원 교수
- 김종인-윤석열 만남 자리에 동행한 이유는?
- 김종인·정갑윤 등 정치 원로들과의 인연은?
- 전문가가 말하는 ‘미래예측’ 학문, 어떤 것?
- 윤석열 ‘손바닥 王’ 글자, 정말 ‘부적’인가?
- “전쟁 나갈 때 깃발에 쓰는 ‘문자’ 같은 것”
- 윤석열 ‘손바닥 王’ 글자, 도대체 누가 썼나?
- “윤석열, 최소한 역술에 거부감은 없는 사람”
- ‘손바닥 王’ 여러 번 쓰고 나온 이유는?
- 토론회에서 윤석열 ‘무속’ 논란 계속되는 이유
- 한국 정치인·기업가들의 ‘역술’ 사랑
- “누가 왕이 될 상인가?”…내년 대선 전망은?
▶ 배프의 '촉'
배상훈 프로파일러
- 장제원 아들 장용준, 구속…“죗값 받겠다”
- 장제원 아들 노엘 영장 심사 포기…“사죄하는 마음”
- 법원 “범죄 혐의 소명되고 도주 가능성 있어”
- 장제원 아들 구속영장에 ‘음주운전’ 혐의 빠진 이유
- ‘음주운전’ 혐의 빠진 장제원 아들, 처벌 수위는?
- [팩트체크] 음주측정 거부, 음주운전보다 처벌 약하다?
- ‘집행유예’ 장제원 아들 재판 전략은 ‘시간 끌기’?
- ‘세 모녀 살인’ 김태현, 무기징역 선고
- 세 모녀 끔찍하게 살해했지만 ‘사형’ 피했다
- 검찰 ‘사형’ 구형했는데 ‘무기징역’ 선고 이유는?
- 법원 “우발적 범행 아니다”…계획 범행 인정
- “반성문 쓰고 범행 인정”…법원, 받아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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