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는 산수 좌향 운기로 정리될수 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는 물의 흐름이라고 할수 잇을 것이다. 풍수는 바람과 물에 대한 학문으로서 물의 흐름의 방향과 그 형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물의 질을 논하는데 단순히 음용수 수질 기준 몇십가지를 만족하는가 여부를 가지고 물의 질을 논하는 것은 거의 넌센스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물은 남북수보다 동서수가 가치가 있으며 물은 360 도 회전하면서 흐르는 물을 역수라고 하는데 이러한 역수에는 기가 생성된다는 점에서 조면하여야 한다. 이는 현대 물리학적에서 전자기가 컬 벡터에 의하여 회전할 때 전자기의 기운이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증폭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 풍수의 개념중의 하나는 동양의 역의 이론이 모두 그러하듯이 시공간을 나타내는 풍수의 개념이 모두 양자화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점이다. 서양의 과학은 막스 플랑크에 의하여 양자론이 현대과학과 문명의 영역에 들어셨다면 동양은 이미 몇천년전에 마크로한 실용의 개념으로 이러한 양자의 개념을 사용하고 잇었던 것이다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