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을 먹을 때 기미성을 다룬 기미론, 음양과 오행의 체질론 그리고 자신의 육체적 그리고 사주나 운기에 기초한 건강상태를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음이 강하여 기혈이 머리로 가지 않는 사람의 경우 보혈제로 음기를 지속적으로 강화시키면 뇌경색이 되는 중풍을 맞을수 있다~~~이렇듯이 한약은 음식보다는 기미가 강력한 약재이기에 자기의 음양오행체질, 사주의 기운, 현재의 건강상태 등을 정확하게 고려해서 지혜로운 선택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의외의 낭패를 당하는 수가 있으면 인생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알아보기로 하시지요~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