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이 위대한 진짜 이유는 글자 그 자체가 물리적인 파동 기운이라는 점에 있다. 그 누구도 이야기하여 주지 않았던 한글의 진정한 위대성은 한글은 자연의 원리인 음양과 오행 그 자체를 음소문자로 표시하였다는데 있다. 그러므로 박카스(토목금)는 역경에서 그를 극복하여가는 기운을 내포하고 있고 바이러스(토수화금)은 강력한 공격성을 가진 에너지체이며 대한민국은 1,000번의 외침을 받은 불굴의 민족이며 김진영은 청백리의 이름이며 김영린은 대외협상가의 이름이다~~ 김용신은 소신파나 세사의 흐름에 연연하지 않는 기운을 지닌다,,,, 당신의 이름 , 상품명,회사이름 등이 가지는 파동에너지의 기운을 살펴보십시요,,, 당신은 이름에서도 홀로그램적인 운명적인 특성의 편린을 발견할수 있을 것입니다~ ㅎ ㅎ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