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장은 토의 장부이다. 토의 기운은 끈끈하게 엉기는 기운으로서 현실적인 실존을 가능하게 하는 기운이다. 이러한 토의 기운이 부족할 때 끈끈하게 엉기는 살(허벅지,입술,얼굴살,발뒤꿈치)에 문제가 생기고 자기가 한 모든 행동이나 믿음 그리고 자기존재에 불신을 일으킨다. 실존철학에 심각한 정체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러한 토의 장부를 단맛(감미)의 음식으로 강화시킨다면 당장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엄청난 회의나 의처증 의부증 두번세번 확인하는 습관 등 모든 고차원적인 생활차원의 실존문제가 해결될것이다,, 이러한 말이 믿어지지 않거나 화황되게 느껴지는 사람은 이 동영상에서 다양한 사례를 접하여 볼것이다,,,, 심오하고도 실용적인 동의의 바다에 토기의 물결을 헤치며 떠나보기로 하자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