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학에서 상화라는 기운은 심포삼초에서 발생하며 오행을 순환시키는 힘으로서 생명력을 나타낸다. 보통 심포삼초는 무형의 장부로서 물리적인 장부는 없으나 심포삼초가 지나가는 경락이 존재하여 그 기운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화의 기운이 약할 때 현대의학에서 밝혀내지못하는 다양한 신경성 또는 심인성 또는 알레르기성 질환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판 흑사병이라고 불리는 에이즈나 행복의 전도사라고 불리는 유명인사가 고통을 호소하면 죽음으로 몰고간 질병 즉 루프스가 생명력 부재에 의한것이다,,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