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의 기운은 20년 주기로 팔괘의 방향을 순환한다. 특히 풍수 운의 순환에서 주의하여야 할 점중의 하나는 풍수의 기운이 왕한 방향에 산이잇어야 하고 쇠한 방향에는 물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이를 어기고 왕한 방향에 물이 있을경우 매우 엄청난 재난을 그 지역에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근자의 대형지진과 자연재난 그리고 전반적인 국가나 사회의 정쟁이나 불안등이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지형학적인 스케일이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발생하고 있는 양상으로서 수신제가나 치국평천하를 위하여 치자나 가장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라고 할수 있다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