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3:10 주제와 게스트 소개
6:30 윤유석 (기독교인) 발제
13:40 오승원 (불가지론자) 발제
25:59 김희림 (기독교인) 발제
34:23 다메섹 (진행자)의 세 발제 요약
36:52 (김희림 ⇒ 윤유석) 해석학 전공자 입장에서 붙들만한 신앙의 내용엔 무엇이 있을까?
40:43 (김희림 ⇒ 오승원) 랜선교회에서 장로란 타이틀로 뭔가를 하고 있다면, 기독교인이 아닌가?
46:58 (오승원 ⇒김희림)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은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는가?
52:30 (오승원 ⇒ 윤유석) 합리주의를 좋아하던 시절에 선호했던 신 존재 논증이 있다면?
56:18 (윤유석 ⇒ 오승원) 교회 바깥에서 들었던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와 교회 안에서 들은 이미지의 차이가 있었다면?
1:07:37 (윤유석 ⇒ 김희림) 주로 고민했던 신앙적 문제가 있다면?
1:14:28 (오승원 ⇒ 윤유석) 진리란 명제의 속성에 불과하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19:10 윤유석 코멘트: 진리는 주관적 진리다
1:21:35 (다메섹 ⇒김희림) 수행하는 자가 기독교인이라면, 수행의 내용은 무엇인가?
1:29:45 (다메섹 ⇒윤유석)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관적 진리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을 신앙의 토대로 삼았던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33:53 Q\u0026A (⇒오승원, 윤유석) 종교철학과 신학이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1:39:25 Q\u0026A (⇒모두에게) 현대철학 중 가장 기독교를 위협할 수 있는 철학은?
1:41:40 Q\u0026A (⇒김희림) 신학 전공자 리더가 없는 평신도 교회는 교회로 보시지 않는가?
1:47:25 Q\u0026A (⇒오승원) 플란팅가의 기초적 믿음에 대한 비판에 재반박해보자면?
1:49:38 Q\u0026A (⇒윤유석)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철학자의 하나님이 같다고 말한 폴 틸리히의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53:29 Q\u0026A (⇒모두에게) 모든 철학적/신학적 생각 평생 불가능 vs 월 천만원 받기
1:57:34 Q\u0026A (⇒모두에게) 원하는 시대에 가서 원하는 철학자에게 배울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2:01:00 Q\u0026A (⇒모두에게) 세분 3대 몇 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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