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안에서 플랫폼을 하나 만드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고, 벌고, 쓰고, 즐기고, 만날지 모든 것을 설계해야 합니다. 법과 질서, 치안도 있어야 겠죠. 화성을 배경으로 메타버스 도시를 만들고 있는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와 게임회사 더마르스의 고광현 이사에게 메타버스 건축한 개론에 대해 들어봅니다.

영상편집 = 장민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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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42 더마르스의 공간, 콜로니는 어떻게 분배할까
02:44 콜로니 안에 건물은 어떻게 건설하게 될까
04:03 더마르스의 모객 포인트는
05:53 더마르스 안에서도 게임을 개발할 수 있나
06:57 접속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나
07:26 모바일 게임의 접속보상과는 뭐가 다를까
08:17 메타버스 세상의 가상화폐, 꼭 필요한가
09:05 가상화폐 발행, 결국 수익은 가상화폐에서 오는 것 아닌가
10:25 메타버스에서 가상화폐를 이용하는 진짜 이유는
11:27 기업은 더 마르스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14:46 메타버스가 게임이 되지 않기 위해 생각해야 할 지점은
18:42 새로운 메타버스를 꿈꾸는 더마르스, 앞으로 갈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