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배우자 믿지마세요." 70년 살다보니 끔찍한 노후 피하려면, 결국 '이 3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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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12 00:00 Hit1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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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69jsI3Z_v8 4-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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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1
책제목 :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저자 : 와다 히데키
출판사 : 지상사
도서 구매하러 가기 : https://vo.la/hZkMY
도서 정보 2
책제목 :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 : 임동규
출판사 : 에디터
도서 구매하러 가기 : https://vo.la/LTola
00:00 들어가면서
00:40 책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중에서
08:58 책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중에서
21:56 철학토크의 생각
22:51 반복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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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젊었을 적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느끼게 된다.
나이 50이 넘으면 '인간관계'가 더 중요해진다고? 외롭지 않으려면 옆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아니, 틀렸다. 고독을 즐길줄 모르는데, 어떻게 행복을 알겠는가? 인간은 혼자 있을 때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솔직히 나이 50 넘으니, 혼자가 좋은 건 사실이다.
근데, 나중에 요양원 안가고, 70이 넘어서도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7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 기능도, 뇌 기능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현재 갖고 있는 신체의 모든 기능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다. 70대에 의도적으로 계속 사용하면 80대, 90대에 이르러서도 간병인을 부르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
하나의 예로, 햇볕을 쬐는 습관이 사람을 젊게 한다.
적당한 일광욕을 하는 습관도 의욕 저하를 방지하는 데에는 아주 효과적이다.
사람의 의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뇌 속 물질 세로토닌은 빛을 받으면 다량 생성되기 때문이다. 뭔가 고민이 있어 방 안에서 생각에 잠겨 있으면 기분도 가라앉는다. 하지만 밖에 나와 햇볕을 받으면 기분이 가벼워지고 밝은 기분을 되찾을 수 있다. 이 또한 뇌 속에서 세로토닌이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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