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헤라클레이토스 : 흐르는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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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헤라클레이토스 : 흐르는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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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2-12 00:00 Hit4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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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라이벌은 있습니다. 음악가로는 바하와 헨델이 라이벌이고, 수학자로서는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라이벌이죠. 그리고 경제학자로는 아담 스미스와 마르크스가 라이벌입니다. 그러면 철학에도 라이벌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겠죠. 철학자로서 최초의 라이벌은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이들을 라이벌이라고 할까요? 그것은 운동과 변화에 대해서 이 두 사람의 입장이 달랐기 때문이에요.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은 변한다고 주장했고, 파르메니데스는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죠.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이 변한다는 것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지금 내가 발을 담그고 있는 강물과 내일 내가 발을 담글 강물이 다르다는 의미죠. 강물은 변하므로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겁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이것을 한마디로 판타 레이(panta rhei) “만물은 흐른다”라고 했습니다. 판타 레이. 이것이 바로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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