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운세 양력 12월 2021년 신축년 주변 정리가 되는 달 - 대전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명화당 처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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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운세 양력 12월 2021년 신축년 주변 정리가 되는 달 - 대전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명화당 처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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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1-12-01 00:00 Hit1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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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당 처녀보살
[상담번호] 010-6376-7386
[상담위치] 대전시 중구 문화로

00:00 시작
00:38 32세 경오생
02:26 44세 무오생
04:16 56세 병오생
06:48 68세 갑오생

[촬영문의] 010-9768-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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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12띠 중 일곱 번째 띠로 오년 생(午年生)을 가리킨다. 오시(午時)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위는 정남(正南), 달은 여름 5월, 계절은 5월 망종에서 8월 소서까지, 오행은 화(火),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별자리는 쌍둥이 좌에 해당한다.
말띠 생은 밝고 개방적이며 떠들썩한 것을 좋아한다. 유머가 있고, 태양처럼 매력적이며, 어떤 생각이 결정되면 목표가 관철될 때까지 한눈파는 일없이 계속 나아가므로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말띠 생은 자신의 가정과 환경이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이기를 바란다.
말띠의 기운은 처음은 거창한데 끝이 오므라드는 유형이다. 시끌벅적하게 움직이다 보면 아차 하는 순간 손에 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꼴이 되기 쉽기 때문에 낭비와 유흥을 조심해야 한다. 또 시간을 지키지 않고 변덕스러운 점도 이 띠의 단점이다.

말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말띠+쥐띠: 불행하고 적대감을 갖는 사이이다. 개인적으로 다툼이 많으며 결혼상대자나 사업관계로서 경쟁을 하게 된다. 대단히 맞지 않는 사이이다.
말띠+소띠: 서로 냉정한 사이이다. 오래 지속되거나 친밀한 사이는 아니다. 의사 소통에 장애가 있고 비슷한 관심사가 거의 없다.
말띠+범띠: 사랑을 하거나 사업에 매우 잘 맞고 행복한 짝이다. 서로 신뢰하고 의사소통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말띠+토끼띠: 사랑이나 사업에 있어서 협조적이지 않고 무관심한 관계이다. 공통점이 거의 없으며 가까운 사이로 지내기는 힘들다.
말띠+용띠: 괜찮은 사이이다. 서로 존경하는 사이지만 그 이면에는 주도권 바람직하고 지속적인 관계가 된다.
말띠+뱀띠: 약간의 갈등을 갖고 대결하는 사이이다. 직접 마주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같이 지내기 어려우며 냉정하고 먼 관계를 갖게 된다.
말띠+말띠: 서로 굽히지 않으면 갈등이 초래될 사이이다.
말띠+양띠: 매우 잘 맞고 성공적인 사이이다. 서로에게 강한 친밀감과 매력을 느낀다. 사랑과 사업에서 서로 이익이 되는 관계가 된다.
말띠+잔나비띠: 공통의 목적을 위하여 어느 정도까지는 협력할 수 있다. 비슷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강한 유대감이나 이해는 갖지 못한다.
말띠+닭띠: 약간의 의사소통상의 장애가 있고 성격적으로 부딪친다. 차이점을 해소할 수는 있으나 친밀한 사이가 되기에는 냉정한 사이이다.
말띠+개띠: 매우 행복하고 잘 맞는 짝이다. 사랑하고 같이 일을 하면 성공할 수 있고 성과가 많게 된다. 서로에 대해서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가지고 있다.
말띠+돼지띠: 잘 맞는 관계이다. 공통의 관심사를 많이 가지고 있다.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도 않지만 강한 다툼도 없다.

매년 말띠 생은 다음과 같은 운세 속에서 산다.
① 쥐띠 해: 말띠에게는 힘든 해이다. 여러 가지 문제, 특히 불행한 연애사건이 있기 쉽다. 대결을 피해야 하고 특히 법률적인 문제는 회피해야 한다. 가정에 금전적인 문제가 있다. 말띠들은 조심성과 참을성이 필요한 해이다. 돈을 꾸거나 꿔주지 말아야 한다.
② 소띠 해: 말띠에게는 조금 지내기 편한 해이다. 아직도 여전히 자신의 목표를 얻기 위하여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만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능력이 생긴다. 귀찮은 사건이 생기는 일이 거의 없고 약간의 금전적인 소득이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이나 아랫사람으로부터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③ 범띠 해: 말띠에게는 꽤 행복한 해이다. 건강상의 문제는 없지만 지나친 유흥과 그로 인한 비용의 낭비가 예견된다. 연구에서의 진보다 직업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성과가 기대된다. 이해에는 그의 화내는 성격으로 인하여 갈등이 생기거나 우정이 깨어질 수가 있다.
④ 토끼띠 해: 전반적으로 행복하고 특히 투자에서 재미를 볼 해이다. 인생이 순탄하지만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릴 수 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가족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온다. 어떠한 일을 시작 하든간에 별다른 어려움을 직면하지 않게 되는 안전한 해이다.
⑤ 용띠 해: 복잡한 해이다. 많은 불안정한 문제들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말띠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걱정들이 그의 마음을 짓눌러서 건강을 해치게 된다. 최악의 경우가 되지 않을 것이고 사건의 소용돌이가 지나고 나면 예견한 것보다는 손해가 크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밝은 면을 보도록 노력하고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⑥ 뱀띠 해: 바쁘고 시간과 정력을 소비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일에 관련되는 해이다. 문제들이 친구나 애인으로부터 발생하고 예견하지 못한 장애물로 인하여 일이 지연된다. 가족 중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지만 아무리 노력하여도 자신이 기대하는 만큼의 성과는 거둘 수 없다.
⑦ 말띠 해: 매우 행복하고 성과가 있는 해이다. 인정받고 진보가 있어서 만족스럽고 행복한 해가 된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자신의 계획이 실현되면 육감대로 움직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전염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환자를 방문하거나 불필요하게 나돌아다니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이 해에는 우정이나 연애관계를 깨뜨려서는 안 된다.
⑧ 양띠 해: 말띠에게는 평범한 해이다. 이사를 하거나 장기간의 여행을 하게 된다. 균형이 잘 잡혀서 이해의 나쁜 일들을 쫓아내므로 별다른 어려운 문제나 근심이 없다.
⑨ 잔나비띠(원숭이띠) 해: 갑작스러운 소득이나 예기치 못한 이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말띠에게는 운이 좋은 해이다. 자신이 추구하던 것을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지만 일어나기 쉬운 색다른 사건에 조심해야 한다. 가정에 슬픈 소식이 있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과 관계된 것으로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⑩ 닭띠 해: 괜찮은 해이다. 가정에는 좋은 일이 일어나지만 일을 하는 데 사소한 귀찮은 일들이 있게 된다. 부딪히는 일들이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의 진전을 방해하고 그로 하여금 쉽게 흥분하게 한다.
⑪ 개띠 해: 말띠에게는 학문적으로 성과가 있을 해이다. 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거나 그 동안 추구하던 직업을 얻게 된다. 중요한 사람들이 그를 주목하게 된다. 가정에서 재판에 연루되는 일이 있게 되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예상된다. 건강상의 문제나 재정상의 손해는 없을 것이다.
⑫ 돼지띠 해: 외부로부터의 방해로 성공하지 못하거나 병으로 인하여 계획이 실행되지 못하고 진전이 없는 바람직하지 않은 해이다. 투자와 계획들이 장애에 부딪히게 되고 많은 말썽에 직면하게 된다. 겨울의 시작과 함께 그의 어려움이 사라질 것이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띠와 불교
여기에는 특히 불교의 영향이 컸다고 보는데, 약사여래의 12대원을 통달한 12선신(善神)인 약사십이신장(藥師十二神將)에 대한 설정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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