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리처드 파인만-

그럼에도, 양자역학을 알아두면 좋은 이유는...
1)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현실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다.
2) 자연 현상이나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예측 가능하다던, 고전역학을 획기적으로 바꾼 혁명 같은 이론이다.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맛만 보자구요.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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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이면서, 파동이라니!” 이게 무슨 뜻일까요?
근대 과학이 확립되기 시작한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초까지
빛의 정체를 둘러싸고 입자설과 파동설은 뜨겁게 싸워왔답니다.

무엇 때문에 이 두 가지 설이 싸웠는지, 결론은 어떻게 났는지 알고 싶다면
“양자역학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확인하세요.

쉽고, 재미있는 양자역학 이야기, 좀 더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양자역학]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 모두 예측 가능하다?
두 번째 이야기 - 입자냐, 파동이냐!
세 번째 이야기 - 불확정성
네 번째 이야기 - 슈뢰딩거의 고양이
다섯 번째 이야기 - 정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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