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에피소드와 과거 에피소드를 이제 같이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2019년 11월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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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격동 500년 본격적인 시작 - 양자역학의 대부 '닐스 보어'
00:00:28 닐스 보어의 아버지도 성공한 생리의학자였다
00:04:49 우리나라의 1885년생은 누가 있을까?
00:11:08 닐스 보어의 어린 시절 - 잘나도 너무 잘났던 닐스 보어의 동생 하랄 보어
00:18:55 10대 후반 아버지가 재직하고 있는(?) 대학에 진학한 닐스 보어
00:21:44 닐스 보어가 물리학에 심취하게된 계기 - feat.아버지의 실험실?
00:29:23 교수들 앞에서 박사학위 디펜스(?)를 하던 닐스 보어

00:33:15 박사학위를 받고 영국으로 건너간 '닐스 보어' - 칼스버그 장학금
00:43:59 러더퍼드와 친하게 된 닐스 보어
00:50:02 퀀텀의 개념은 막스 플랑크로 부터
00:54:28 1913년 덴마크로 돌아간 닐스 보어는 본격적인 양자역학 연구를 시작한다

00:57:07 닐스 보어의 가장 큰 업적 - 보어 모형
01:00:20 양자역학이 물리학으로 넘어올 수 있었던 닐스 보어의 아이디어

01:17:50 우리 눈에 보이는 색깔은 보어 수준의 양자역학으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

01:28:37 양자는 단순히 특이한 입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01:39:02 30대 초반의 나이에 석좌교수급으로 코펜하겐 대학에 부임한 닐스 보어
01:42:59 뮌헨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던 닐스 보어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한 학생

02:02:50 자신만만하던 양자역학에 공개적으로 반박을 하기 위해 준비한 아인슈타인
02:04:32 아인슈타인은 사실 양자역학을 만들어 나간 장본인 중 하나이다
02:05:08 1927년 어벤져스 회의에서 닐스 보어에게 도전한 아인슈타인(첫번째)
02:10:55 아인슈타인의 두번째 도전(3년후)
02:16:49 3번째 아인슈타인의 도전(3+5년후)

02:18:02 코펜하겐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 파동함수를 거시적으로 생각해보자
02:23:23 코헨하겐 해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예
02:24:47 EPR 논문 or EPR 역설
02:34:05 양자이론에서 전제하는 것 - 양자얽힘
02:35:24 양자역학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말
02:37:55 사기(?)치는...사람들의 논리?
02:39:39 더 화끈한 이야기...(간절하게 바라면...?)

02:53:45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신변의 안전을 위협받던 닐스 보어
03:03:05 닐스 보어의 소설 같은 순간 - 곽재식의 추적 그때 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