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역학 네 번째 이야기"의 BG 음향 소리를 낮춘 버전의 영상입니다. **

양자역학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리처드 파인만-

그럼에도, 양자역학을 알아두면 좋은 이유는...
1)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현실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다.
2) 자연 현상이나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예측 가능하다던, 고전역학을 획기적으로 바꾼 혁명 같은 이론이다.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맛만 보자구요.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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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해 들어봤나요?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불완전함을 증명해 보이려고 고안한 사고 실험을 지칭한답니다.

“양자역학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유명한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까지 양자역학 이야기를 잘 보았다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양자역학]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 모두 예측 가능하다?
두 번째 이야기 - 입자냐, 파동이냐!
세 번째 이야기 - 불확정성
네 번째 이야기 - 슈뢰딩거의 고양이
다섯 번째 이야기 - 정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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