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음양오행 #사주공부 #명리학 #명리기초

안녕하세요. '유쾌한 명리학'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제가 명리학의 지혜를 처음 만났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명리학의 지혜를 처음 접한 것은 군대 이등병 때인데요.

명리학은 그 당시에 '막막함'밖에 없던 제 마음을 크게 위로해주었답니다.

그때 이론은 아주 간단하면서, 단순하고, 또 핵심적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이었고,

그 변화에는 일정한 방향과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법칙이 바로 음양의 법칙인데요!

음양의 법칙이 어떻게 저에게 큰 도움이 됐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영상에 그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