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당선 후 청와대 집무실을 용산 대통령실로 옮기기로 결정할 당시 대통령 관저 부지를 본 이는 천공이 아닌 풍수전문가 백재권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이 역술인 천공 개입 의혹을 수사하면서 “관저 부지 방문자는 천공이 아닌 (비슷하게 생긴)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라고 밝혔습니다.(2023년 7월 21일 중앙일보, 단독) ‘청와대는 정말 흉지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백 교수가 풍수 외에도 ‘대통령이 될 관상’에 대한 인물평을 해왔다는 점과 김건희 여사의 논문이 운세에 관한 내용이였고 관저를 용산으로 이전 함으로써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손에 왕자를 쓴 이유,한동훈은 재상이 될 관상인가 등 전형일 명리학자로부터 듣는 21세기 풍수지리 논쟁, 사주, 관상이야기 입니다

●제작진
-출연: 전형일,신혜선
-자문: 김현종, 신혜선
-연출: 백범선, 이예진

#청와대#용산이전#풍수#김건희#윤석열

● 메디치미디어 관련 링크 모음
▶메디치미디어 홈페이지
- https://medicimedia.co.kr/
▶피렌체의 식탁
- https://firenzedt.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edicimedi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edicimedia
▶카카오뷰
- https://pf.kakao.com/_xnaxo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