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 운을 좋게 바꾸려면 3가지를 꼭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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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 운을 좋게 바꾸려면 3가지를 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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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책도리TV Date22-08-04 00:00 Hit6,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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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그릇/김원/더퀘스트

운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운의 흐름과 명리학의 실효성을 긍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운을 흐름을 효율적으로 운전하는 것은 하기 나름이라고 충고한다.



책에 따르면, 사주는 분석 대상의 성향이나 성격, 장단점을 분석하는 도구일 뿐이다. 실제로 좋은 운을 타고 났으면서도 안 좋은 삶을 사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안 좋은 운을 타고 태어났음에도 승승장구 성공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이들의 차이는 대체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3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자신의 운을 알고도 그에 따른 실천전략이나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둘째, 객관적인 분석이 아니었다. 장점은 크게 보고, 단점은 적게 봤다.

셋째, 변화의 실천력이 부족했다.



나는 책에서 말하는 운(運)을 '자아 분석'으로 해석해봤다.

혹시나 사주나 운에 대해 부정적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운을 '자기 분석'이라는 단어로 치환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책에 따르면, 운의 70~80%는 불변하지만, 나머지 20~30%는 가변적이라고 한다. 20~30%라니. 다소 적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이 20~30%야말로 인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



70~80%는 재능, 기호, 건강 등과 같이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선천적인 것들을 말한다. 반면, 30%는 학문, 인맥, 커리어 등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 20~30%를 바꿈으로서 장점을 발전시키고, 단점을 개선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술술 풀릴 것이다.



좋은 운은 잘 담고, 나쁜 운은 내보낼 수 있는 그릇, 그것이 '운의 그릇이다.



운(運)의 한자는 운동(運動)과 같다.

움직인다는 뜻이다.



타고난 성격, 장단점은 불변하지만,

언제 어디에 내가 존재하느냐에 따라 운의 모습이 변한다

만의 '운의 그릇(습관)' 만들기



운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건강한 신체를 타고 났어도, 매일 술과 고기를 먹는 등 관리에 소홀하면, 질병에 걸리게 된다.



운도 마찬가지다. 타고난 운에 자만하지 말고, 운에 나쁜 것을 피해야한다. 저자는 이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운을 밀어내는 습관



하나. 잘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우선한다.

둘. 상황보다 사람을 믿는다.

셋. 잘못된 신념을 고수한다.

넷. 단기적인 관계와 성과를 추구한다.

다섯. 절대 약점을 알지 못한다.

여섯.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리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불운을 부르는 요소는 우리 자신 안에 있다. 독단과 독선, 그리고 오만. 소통을 하지 않고, 자신만이 옳다고 폭주하면, 언젠가 폭주의 불길은 자신에게 화로 다가올 것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첫 번째 습관인 '잘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우선한다'이다.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학생, 사회 초년생, 심지어 나름대로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자부하는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항상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 길은 맞는 것일까?

이 길을 끝까지 가면 나는 어떻게 될까?

다른 길은 없는 것일까?

저 길을 걷고 싶다. 저 길로 가면 성공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갈등 속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 운의 그릇의 저자는 잘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하나. 비교하지 않는다.

둘. 노력의 한계를 안다.

셋. 환경에 순응하거나 환경을 옮긴다.

넷. 전략적 인내심을 가진다.

다섯. 감정은 잊고 교훈은 기억한다.

여섯. 긍정으로 긍정을 만든다.

일곱. 말의 힘을 안다.

여덟. 자신을 안다.

아홉. 나눔과 운동이 습관이다.

열. 불확실한 상황을 두려워하기보다 기회로 삼는다.



앞서 언급한 '운을 끌어당기는 열 가지 습관'의 대전체는 우리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한계를 인정하고, 때와 장소를 분별하고, 주변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경청하고, 규칙 속에서 목표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인생을 바꾸는 운 관리법



4장의 제목은 '10년 후 인생을 바꾸는 운 관리법'이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 담긴 챕터라고 할 수 있다.



운을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오늘은 적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5년, 10년을 차근차근 실천하면

돈에 복리의 마법이 붙듯 운도 그렇게 된다.



운 관리법의 첫 단계는 '나 알기'다. 결국, '운'은 자신의 특징을 올바로 아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이 보는 자신과, 타인이 보는 자신을 잘 기록해두자.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최종목표는 보다 나을 내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다. 하지만, 빛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수와 약점을 돌아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살아오면서 손해를 입었던 순간들을 기억나는 대로 모두 적어본다.

금전이나 경력상 손해뿐 아니라 감정적으로 크게 상처받은 경험도 포함한다.



그런 뒤에 손해 입은 정도가 '매우 크다'와 '약간 있다'로 나눈다.





정리한 리스트를 자신의 오행(火, 水, 木, 金, 土)과 대입해 분석한다.



가령, 토(土)의 기질이라면, 일을 추진하면서 때와 장소를 잘못 판단하거나 스스로준비가 부족해생긴 실패가 없는지 찾아본다. 토는 생명의 토대다. 씨앗이 좋은 논밭과 단단한 지반이 있어야 한다. 반면, 수(水)라면, 물은 지식과 지혜의 상징이니 잘못된 정보나 정보수집에 미흡한 면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운의 그릇은 자신의 기질과 특성, 장점과 단점,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계획과 목표를 삶에 적용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진 운의 그릇을 더욱 깊고, 넓게 빚는 비결이다.



[Black screen after 5 minutes] Be happy☘️ Good night ​ ♬ Song Title: Rainy Night Composition・Illustration・Video: Flow Music Sheet Music \u0026 MP3 File: https://flowmusic.kr/english ​ 3 hours repetition ​ If you leave the source and link, it's ok to use as background music. ​



#책도리#행운#행복#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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