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띠 하반기 대박 나는 시기 - 사주풀이 명리학 주역 철학 작명상담 사주도사

본문 바로가기

명리학

명리학

범띠 하반기 대박 나는 시기 - 사주풀이 명리학 주역 철학 작명상담 사주도사

Page info

Writer Date23-06-03 00:00 Hit10 Comment0

Body





#범띠운세 #50년생 #62년생 #74년생 #86년생 #98년생 #74세 #62세 #50세 #38세 #26세 #2023년 #계묘년 #하반기 #대박 #시기 #성향 #사주풀이 #명리학 #주역 #철학 #작명상담 #사주도사

사주도사
상담문의 : 010-8700-4096
상담위치 : 부천

[촬영문의] 010-9768-1638

안녕하세요 “굿엔트”입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 신앙을 알리는 곳으로 민속신앙 선생님들의 무당 이야기와 국보신앙 세습에 대하여 바르게 소개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

[굿엔트]네이버 https://blog.naver.com/goodent1638
[굿엔트]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odent1638/
[굿엔트]트위터 https://twitter.com/Goodent6
[굿엔트]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goodent1638
[굿엔트]스토리채널 https://ch.kakao.com/channels/@goodent1638

범띠:12띠 중 세 번째 띠로 인년 생(인년생)을 가리킨다. ‘호랑이띠’라고도 한다. 시(寅時)는 오전 3시부터 오전 5시까지, 방위는 동북동(東北東), 달은 겨울 정월, 계절로는 정월 입춘에 2월 경칩 전날까지, 오행은 목(木),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수병 좌에 해당한다.
범띠 생(호랑이띠생)은 한 마디로 말해서 힘이 넘친다. 속임수와는 거리가 멀고 오직 정열과 정직만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솔직하면서도 낙천적 기질이 강해서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과감히 도전하기를 좋아한다.
그는 모험과 명예욕이 강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을 해낼 때가 많다. 그러나 지나치게 신중한 나머지 결벽증에 빠지는 수가 있고 용맹스런 행동이 때로 만용이 되는 수도 있다.

범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범띠+쥐띠 : 공통의 관심사가 거의 없다. 서로의 교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냉정을 유지하면 서로 조심하는 관계는 될 수 있다.
범띠+소띠 : 심각한 충돌과 경쟁이 생기는 관계이다. 서로 오해와 다툼이 일어날 것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평화적 해결이 불가능한 상대이다. 되도록 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범띠+범띠 : 그저 그런 관계까지만 가능하다. 사소한 적대감 때문에 서로에 대해 유보적 자세를 취하는 관계이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만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범띠+토끼띠 : 서로의 교제를 그런 대로 유지할 만한 상대이다. 큰 충돌은 없지만, 그렇다고 썩 우호적인 관계도 안 된다.
범띠+용띠 : 상호존중과 상호 협력의 관계이다. 주도권 문제로 다소의 충돌은 예상되나 성격 차는 극복될 것이다. 대체로 둘 사이 만남은 성공적인 관계라 할 수 있다.
범띠+뱀띠 : 서로 의심이 많을 관계이다. 서로 무관심하고 비우호적인 관계이다. 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다툼과 적대 행위가 그치지 않을 것이다.
범띠+말띠 : 결혼상대나 사업상대로 대단히 좋은 관계이다. 상호 신뢰와 상호이해 속에서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매우 성공적인 결합이다.
범띠+양띠 : 노골적인 대결관계나 경쟁관계는 없을 테지만 일정한 정도만 함께 일할 수 있는 관계이다. 깊은 유대감을 못 느낄 것이기 때문에 영구적인 관계가 되기는 어렵다.
범띠+원숭이띠 : 경쟁관계가 발생하고 성격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공통의 관심사가 없다. 서로 마주하기도 싫어하기 때문에 성격차이를 해소시킬 수 없다.
범띠+닭띠 : 어느 정도는 서로 유보자세를 취하며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있다. 서로 성질을 돋우기 때문에 결국 무관심이 상책이며, 잘 해야 냉정한 관계이다.
범띠+개띠 : 이상적인 결합이다. 서로간의 의사 소통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함께 커다란 성공과 번영을 이룰 수 있는 관계이다.
범띠+돼지띠 : 안전하고 성공적인 상대이다. 함께 하면 사랑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애정과 사업에 있어서 매우 협력적인 관계이다.

매년 범띠 생은 다음과 같은 운세 속에서 산다.
① 쥐띠 해 : 범띠 생에게는 그다지 행운의 해가 아니다. 사업이 힘들고 심한 자금부족을 느낄 것이다. 신중과 끈기의 자세를 견지한다면 그 보답이 있을 것이다. 충동적 행동을 피하고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② 소띠 해 : 길흉이 뒤섞인 해이다. 다툼과 오해가 완고함 때문에 생긴다. 이 해에 범띠 생은 권력이 있는 누군가가 그의 길을 방해하기 때문에 좌절감을 맛볼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자신의 반항심을 자제하기를 권한다. 오래도록 성미한 자제한다면 이해가 끝나기 전에 그 고통들은 스스로 사라져버린다.
③ 범띠 해 : 비교적 괜찮은 해이다. 도움이 필요할 때 다른 사람들이 그를 도와준다. 이런 의미에서 이해의 운세는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태가 그에게 불리하게 전환될지도 모르므로 모험적 행동을 삼가야 한다. 큰 병이나 커다란 변화는 없겠지만 어쩔 수 없이 돈을 써야 하기 때문에 돈을 모으기는 힘들다.
④ 토끼띠 해 : 범띠생 에게는 비교적 행복한 해이다. 희소식이 전해지면서 애정문제와 사업문제가 다시 장미 빛으로 변할 것이다. 여러 장애물이 여전히 앞길을 가로막겠지만 별 어려움 없이 극복해나갈 것이다. 대체로 그는 자기 성과에 크게 만족할 것이다.
⑤ 용띠 해 : 범띠 생에게는 별로 좋을 것이 없는 해이다. 그는 돈을 벌기가 어려울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현명하지 못한 투자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든지 동업관계가 깨진다든지 하는 불운도 예측된다. 또 사태가 그에게 유리하게 변화된다 할지라도 그 변화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⑥ 뱀띠 해 : 범띠 생에게는 좋은 해이다. 커다란 손실이나 이익을 예측되지 않지만 그가 남의 문제에 끼여들지 않도록 조심만 한다면 한해가 평온하게 지나갈 수 있다. 병 치례는 거의 없는 가운데 꾸준한 자기 발전이 이루어진다. 실망이큰 일들이 생긴다면 그것은 이성문제 때문일 것이다.
⑦ 말띠 해 : 아주 좋고 행복한 해이다. 범띠 생에게 이 해는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승진 및 인정이 미리 준비되어 있다. 돈벌이가 수월할 것이기 때문에 저금이 가능하고 수입도 생길 수 있다. 가정의 희소식이 있을 것이다.
⑧ 양띠 해 : 이러저러한 문제로 시간은 많이 빼앗기게 되겠지만 좋은 해이다. 가정에서의 사소한 말다툼이나 사업체에서의 협상과 긴장 등으로 조금도 쉴 틈이 나지 않을 것이며 여유가 없는데도 휴가를 즐겨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물건을 잃을 수도 있는데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재앙을 피한 대가라고 다행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⑨ 잔나비띠 해 : 범띠 생에게는 시련기이다. 분노와 좌절이 그의 참을성과 인내심을 시험할 것이다. 따라서 반대의견도 너무 큰 소리로 내지 말고, 송사로 이어질 대결관계는 피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보다 더 유흥이나 여행에 시간을 보내면서 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하게 될 것이다.
⑩ 닭띠 해 : 그저 그런 해이다. 지나친 걱정은 삼갈 필요가 있다. 어떤 문제들이 그를 곤경에 빠뜨리면서 아주 크게 보일 것이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기치 않았던 곳으로부터 또는 새로 사귄 친구들로부터 도움이 생기면서 이 해가 다 지나기 전에 해결될 것이다.
⑪ 개띠 해 : 범띠 생은 이 해에 심각한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며 자제에 자제를 거듭하느라 피곤함과 외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결국 행운의 여신이 그에게 미소를 보내는 탓에 그는 자기 일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지원이 뒤따를 것이다.
⑫ 돼지띠 해 : 이 해에 범띠 생은 헤픈 씀씀이를 크게 자제해야 할 것이다. 년 초에 진행되던 번영이 오랫동안 계속 지속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위험이 높은 투자와 새로운 교제에 대해서는 크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

Total 3,43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SITEINFO

dcbooks.co.kr
My own VLOG Diary that only scraps Youtube videos that I am interested in.
연락처 : help@ggemtv.com

NEWS

  • 게시물이 없습니다.
Copyright © www.dcbook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