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보는법 / 관상학 - 신상철관도에 소개된 관상의 격을 보는 비결 1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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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로욜라임마누엘 Date17-10-03 00:00 Hit4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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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보는법 / 관상학
신상철관도에 소개된 관상의 격을 보는 비결 1권 15
2017년 10월 4
觀相格訣
관상의 격을 보는 비결
山根低則來脈弱,鼻梁短則氣勢薄,亦不大發也;
산근이 낮으면 내맥이 약하며 비량이 짧으면 기세가 얇고 또한 크게 발생하지 못한다.
沖破淚堂爲砂飛水走,井竈薄露爲元神傾瀉,亦不發也;
충과 파로 누당은 비사로 물이 달리며, 정조가 박약하며 노출되면서 원신이 기울여 쏟아지면 모두 피지 못한다.
倘鼻小而兩顴佐得其情, 亦主小發。
혹시 코가 작고 양쪽 광대가 정황을 보좌하지 못하면 또한 주로 조금 핀다.
下停以水星爲穴,以鼻爲來龍,以人中爲過峽,以兩顴骨爲輔弼夾耳。
하정은 수성인 입이 혈이 되며 코는 내룡이 되며 인중이 과협이 되며, 양쪽 광대뼈가 보필하여 끼게 된다.
以地閣爲案,以承漿爲天池;
지각은 안산이 되며 승장은 천지가 된다.
故口角宜仰,地閣直朝,地庫宜豐,頤骨宜圓,波池, 鵝鴨宜凹中見凸, 是爲有氣有結;
그래서 구각은 들려야 하며 지각은 직접 향해야 하며 지고는 풍부해야 하며 턱뼈는 둥글어야 하며, 파지, 아압은 함몰한 중에 돌출해야 하니 이는 기가 있고 결체가 있음이다.
倘口反, 地閣不朝, 須困口、須鎖喉, 則不發也。
혹시 입이 뒤집히고 지각이 향하지 않으면 곤구이며 쇄후이니 피지 못한다.
至如 至如는 원문은 則(법칙 칙{곧 즉,본받을 측}; ⼑-총9획; zé)이다.
看眼看耳,宜其氣之包, 氣不泄是佳;
눈을 보고 귀를 봄에 기가 싸여야 하며 기가 새지 않아야 좋다.
倘眼露與眼深,耳反、耳低、耳黑,俱爲失氣也。
혹시 눈이 노출되며 눈이 깊고, 귀가 뒤집히며, 귀가 낮고, 귀가 검으면 모두 기를 잃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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