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보는법 / 관상학 - 유장상법에 소개된 여인관상 장수와 요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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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로욜라임마누엘 Date17-10-02 00:00 Hit4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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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보는법 / 관상학
유장상법에 소개된 여인관상 장수와 요절함
2017월 10월 2
女人有壽有夭,自然不同
여인에 장수함이 있고 요절함이 있으니 자연히 같지 않다.
解曰: 男以神爲主,女以血爲主。
해석에서 말하길 남자는 氣 신이 위주이며 여인은 혈이 위주가 된다.
凡男人血衰則病多,血旺則病少。
남자는 혈이 쇠약하면 병이 많고 혈이 왕성하면 병이 적다.
凡女人相皮薄、皮急、尖削、血衰、氣短、神粗豈能長壽?
여인의 상에 피부가 엷고, 피부가 급하며 뾰족하게 깍이며, 혈이 쇠약하며 숨이 짧고, 정신이 거칠으면 어찌 장수하겠는가?
凡女人神足皮厚,皮寬肉實骨正,自然福壽之婦。
여인의 신이 충족되며 피부가 두터우며 피부가 느슨하며 살이 실하면서 뼈가 바르면 자연히 복과 수명이 있는 부인이다.
詩曰:血衰皮急命難全.
시에서 말하길 혈이 쇠약하며 피부가 급하면 생명이 온전하기 어렵다.
皮薄枯乾壽不堅
피부가 엷고 마르고 건조하면 수명이 단단하지 않다.
若是皮寬還血旺, 須信松筠 筠(대나무 균; ⽵-총13획; yún,jūn)
福壽添.
만약 피부가 느슨하면 혈이 왕성하다면, 소나무와 대나무의 복과 수명이 더해짐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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