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음성명학】 제224강 역마성의 기질성명/이름으로 보는 직업성은? 심리성명학박유경 #이름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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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심리성명학 박유경 Date21-03-01 00:00 Hit2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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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https://blog.naver.com/sksj07/222324622239
포스팅:배우경
오늘의 성명학 강의 주제는 역마성의 기질과 이름으로 보는 직업성은? 입니다.
오늘 이름 풀이 주인공은 임선우 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음양이 조화롭지 않습니다.
이름 에너지는 오행의 관점 과 음양의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오행의 관점 - 목(1.2), 화(3.4), 토(5,6), 금(7,8), 수(9.0)
* 음양의 관점 - 심리는 음양에서 나오며, 성격이 기본. 성격 뒤의 숨은 실체를 알아내는 관점
감명을 할 때 단순히 목.화.토.금.수 오행만 잘 짜여 있다고 좋다고 판단을 하면 안 됩니다. 현상적으로 음양의 부조화로 인해 힘든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임선우 이름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수리상 극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오행이 조화로운듯하지만 음양이 조화 롭지 않습니다. 이 이름은 역마성 에너지와 양적 기운으로만 구성된 이름이라 심리적으로 불안정합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려면 음양이 조화로워야 합니다. 양적이든 음적이든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
* 수리를 음양으로 나눌 때
양(홀수) : 1.3.5.7.9
음(짝수) : 2.4.6.8.9
*목화토금수(오행)를 음양으로 나눌 때
양 : 목, 화
음 : 금, 수
* 음적 기운 : 1.3.6.8.0
* 양적 기운 : 2.4.5.7.9
1.3은 음적 기운이지만 목, 화는 양이기 때문에 음적 기운으로 크게 보지 않습니다. 약간 중성의 이미지로 보고 있습니다.
579는 현실적 파동이 많아 실제로 움직임이 크기 때문에 역마성으로 표현이 되고 있고 7.9 (금수)는 음이 어느 정도 포함된 양적 기운입니다.
사주 학적으로 볼 때 1.3.6.8.0은 길성, 2.4.5.7.9는 흉성으로 정의 내려져 있지만 성명학에서는 길성 흉성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내 이름에서 2.4가 효자 파동이 될 수도 있고, 강력한 처방전이 필요할 때 독이 곧 약이 될 수 있는 관점입니다. 하여 무조건 길성(음적 기운)으로 짜여도 문제 흉성(양적 기운)으로 짜여 져도 문제이기 때문에 음양이 조화로워야 합니다.
임선우에서 성을 보면 975. 197로 상생으로 이루어져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기운은 3.4입니다. 부족한 기운 3.4가 들어와 있지 않고 7.9가 바로 한 번 더 들어와 있습니다.
이럴 때도 분명히 목화토금수(오행)의 관계만 본다면 나쁘지 않지만 조화롭지 않습니다.
내가 필요한 시기에 갖추어야 할 오행들이 서로 잘 어우러져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태어날 때 역마성이 많을 때는 이름에서는 반대 기운을 넣어줘야 합니다.
역마성이 강한데 7.9가 들어와서 좀 더 강한 역마성으로 바뀝니다.
이럴 때도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불안정합니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고 열심히 살아도 그 시너지가 덜 나올 때는 몸이 좀 더 빨리 망가질 수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 자체가 일어나지 않고 항상 몸이 긴장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여 이런 분들은 주로 뇌파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양적 기운(역마성) 같은 경우 속에 가만히 담고 있지를 못합니다. 순간 감정의 부딪힘이있을 때는 표출이 됩니다.
음적 기운 6.8.0이 많을 경우는 부딪힘이 와도 내가 참으려고 하는 성질이 있어서 속병이 생긴다면 양적 기운은 반대입니다.
가만히 있을 경우 급한 걸 모르지만, 일을 추진하거나 부딪힘이 있을 경우는 성격이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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