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M] 성착취물 구매자 340명, 한명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 (2022.05.24/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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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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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M] 성착취물 구매자 340명, 한명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 (2022.05.24/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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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BCNEWS Date22-05-24 00:00 Hit27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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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2년형.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형.
2년 전 한국사회를 뒤 흔들었던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은, 이들 운영자들의 중형이 확정 되면서 일단락 됐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성 착취 영상물을 사들여서 퍼뜨린 거래자들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저희 MBC 법원 출입 기자들이 현재까지 1심 선고를 받은 3백 4십여 명의 판결을 하나하나 살펴 봤는데요. 그 결과, 전원 집행 유예나 벌금형.
단 한 명도 감옥에 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71875_35744.html


#N번방 #박사방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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