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찔릴 때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율법에 의해서 찔립니다. 두번째는 말씀을 들을 때 찔립니다. 찔리면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법에 찔림을 받은 사람은 묻지 않습니다. 법에 마음이 찔린것을 아는 경건함 사람들은 해결 방법을 묻습니다.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께 나옵니다.
해결 방법은 죄사함 받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죄 사함에는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의 이름 밖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죄사함을 받고 나면 성령을 받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성령을 받을 때 까지 그 자리를 떠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성령의 사람들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너나 없이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사람으로 살기를 다짐하며 새 날을 출발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