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와 같이 co-work하는 강상윤 변리사님 모셔서 미국 변리사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봅니다.

참고로, 한국과 미국 제도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미국에서 정확한 명칭은 특허 변호사(patent attorney)이며,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 시험(bar exam) 및 patent bar exam를 모두 pass해야 특허 변호사로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로스쿨을 졸업하지 않아도 patent bar exam을 볼 수 있는데, patent bar exam만 pass하면 patent agent로서 일을 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의 명세사에 대응되는 직업입니다(다만, 한국의 명세사들은 별도의 자격없이도 일을 하고 있죠)

보다 자세한 얘기는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강상윤 변리사님과 특허그룹 뷰의 콜라보는 계속됩니다~!


[특허그룹 뷰]
김형민 (hmkim@vpat.co.kr)
박수현 (shpark@vpat.co.kr)
유재훈 (jhyoo@vpa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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