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살 넘으면 죽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바쁜 걸음을 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처럼 노년기에 들기 전에, 병들기 전에 일찍 죽음을 직시하여 자신만의 죽음관을 가졌으면 좋겠다.” 죽음을 생각하며 살면 오늘 하루를 허투루 살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정현채 교수는..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대한소화기학회 전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 및 상부위장관 연구학회 전 회장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

*본 영상은 뉴욕의 건강지킴이 '베푸라' 의 정기 세미나 일환으로 진행된 강의를 정리한 것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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