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도봉문화원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지역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 지역문화자원의 수집 방안,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전략 등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영상에서는 심포지엄의 주요 발언과 토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봉문화원이 그동안 걸어온 30년의 여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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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지방문화원의 성장과 지역문화의 현재"
기조발표1_지방문화원의 성장, 그리고 미래(남기범/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
기조발표2_도봉문화원 30년, 도봉의 문화사文化史(최귀옥/도봉문화원장)

2부 "도봉문화원 30년, 미래 100년을 조망하다"
주제발표1_지역문화예술교육의 '지역성'을 위하여(안지언/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교육학과 교수)
주제발표2_지역문화자료의 수집 전략과 활용 방안(서종원/도봉학연구소 부소장)
주제발표3_지역문화자원의 지역적 활용(박화선/도봉학연구소 연구위원)
주제발표4_지방문화원 발전 미래 전략: 인적·물적 인프라 중심으로(장훈/한국문화관광연구원 데이터정책센터장)

종합토론 "지역이 바라는 도봉문화"
좌장: 나호열(도봉학연구소장)
토론: 곽정연(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전공 교수), 최정은(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과 강사), 김인숙(대덕문화원 사무국장), 전주희(입소'IPSO' 공동대표)

=도봉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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