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500여 년 동안 왕실을 지켜왔지만
철저히 비밀에 붙여진,
외롭고 치열한 삶을 살아온 궁녀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궁녀들은 궁궐의 살림꾼이며,
조선의 유일한 여성 공무원이었고,
장인이자 커리어우먼이었습니다.

오늘의 교양만두는 조선시대 '궁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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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강동한
#궁녀 #조선시대 #역사 #한국사 #교양만두

*참고문헌
『궁녀』ㅣ신명호ㅣ시공사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ㅣ박영규ㅣ주니어김영사
『궁녀의 하루』ㅣ박상진ㅣ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