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비상경제회의, 4차 추경 예산 편성, 2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19로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됨에 따라
정부는 여러 경기 부양책으로 경제를 회생시키고자 했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차례에 걸친 막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경기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소, 숙명여대 등
민간, 정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 중의 전문가
신세돈 교수가 최근 정부 정책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해본다.


17-1. 신세돈 교수의 일갈, 정부 정책에 회초리를 들다~!(신세돈, 숙명여대 교수)

-방역이냐? 경제냐? - 코로나 초기 정부 방역 정책이 아쉬웠던 이유
-대규모 재정 정책, 왜 효과는 미미한 것인가?
-긴급 재정 지원은 구분 없이 모두에게 주어야할까?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을 생각하며

팟캐스트로도 청취 가능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1776037

■약력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삼성경제연구소 금융연구실 실장
-한국은행 조사 제1부 전문연구위원
-UCLA 대학원 경제학 학·석·박사
-퍼펙트 스톰이 다가오고 있다, 외천본민(세종대왕의 바른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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