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轉法輪] 숙명통공은 宿命通功能, 우주적 특성이 심성에서 연화하여 공이 된다 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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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함께함TV Date21-03-01 00:00 Hit1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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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제목 :
천스2020 한마음클럽 한문으로 전법륜 읽기 210224
二. 내용 :
저자 李洪志(리홍쯔)의 轉法輪(전법륜)
제2강 3. 숙명통공은(宿命通功能)
三. 참고 :
『전법륜』은 문장의 표면에서 화려하지 않으며, 심지어 현대어법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만약 현대어법으로 이 한 권의 대법(大法)을 정리한다면 엄중한 문제가 나타날 것인바, 문장의 언어 구조는 규범적이고 멋지지만 도리어 더욱 깊고 더욱 높은 내포(內涵)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현대의 규범적인 어휘는 대법(大法)의 더욱 높고 부동(不同)한 층차(層次)의 지도와 법의 매 한 층의 표현, 수련생의 本體(번티)와 공의 연화(演化)와 제고, 이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에 이르기까지 전혀 표현(表達)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리훙쯔(李洪志) 1996년 1월 5일
四. 강사 :
박종숙
1978-1980 경향신문사 기자
1982 미국 피츠버그대학원 중국학 석사
1983-1985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원
1989 『백제 백제인 백제문화』 출판
1990 한국외국어대학원 중국문학박사
1992 호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 재직
2003 『중국문학사의 한국적 고찰』 출판
2004 『한국인이 읽는 중국현대문학사』 출판
2007 『한국여성의 눈으로 본 중국현대문학』 출판
2008 『중국문학의 전통과 모색』 출판
2010 『한 권으로 흐르는 중국문학 수천년』 출판
2011 『중국문학 이야기』 출판
2014 『노자로 살아가는 맛』 출판
2020 호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 은퇴
五. 참여 :
-주최: 성장협력센터함께함협동조합
-주관: 천안사람스스로위원회 한마음클럽
-번역: 박종숙
-낭독: 조도현
-편집: 김난주
-날짜: 2021.02.24.(수)18:3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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