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화) 이준석 뺀 비대위 출범…결국 당대표 2명(조해진) / 지지율 20% 尹에 '화이팅'…기자의 역할은(이경·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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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토마토 Date22-08-08 00:00 Hit1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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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화)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 조문경 기자의 뉴스픽
- 尹, 부정평가 첫 70%대 기록
- 與 전국위 열려…"비대위 활동기간 정할 것"
▶ 대담한 대담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 오늘 전국위서 비대위 출범 최종 추인
- 비상상황 판단 내린 국민의힘, 원인은 누구에게
- 이준석 13일 기자회견 예고, 가처분 신청 가능할까
- 비대위원장에 5선 주호영 유력, 역할은
- 전당대회 시점은 언제?…이준석도 출마?
- 윤 대통령 휴가 마치고 업무 복귀, 인적쇄신은?
- 박순애 장관 결국 사퇴 “책임 통감”
- 야당서 특별감찰관 선출 의견도 분출
- 부정평가 70%까지, 지지율 회복 가능한가
▶ 영희생각
- 뜨거워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하지만...
▶ 청정시대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주간 정치권 이슈
- 尹 부정 평가 70% 넘었다…휴가 기간 더 떨어져
- "尹 매우 잘 못하고 있다" 62.6%…'극안티층' 증가
- 尹, 복귀 후 대국민 사과도, 인적 쇄신도 없었다
- "대통령님 파이팅" 외친 기자에 尹 "고맙습니다"
- '34일 장관' 박순애, 35초 만에 사퇴한 이유는
- 논란의 '만 5살 입학' 원래 안철수 아이디어였다
- "등에 칼 꽂힌 기분"…조선일보 저격에 대한 입장은
- "이준석, 가처분신청 안 하는 게 맞다"…주장 이유는
- '법적 대응' 예고한 이준석, 이쯤에서 멈춰야 할까
- 이준석은 왜 하필 토요일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을까
- "尹과 이준석, 공존할 수 없다면 尹 선택"…의미는
- '어대명' 넘어 '확대명'…첫 경선 표심에 담긴 의미
- 이재명 '노룩 악수'에 박용진 "중요한 검색하고 계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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