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기에 인류는 끊임없이 사후생의 근거를 찾아왔습니다.
사후세계, ‘믿음’이 아닌 ‘앎’의 영역입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통찰은, 무소의 뿔처럼 남은 생을 헤쳐나가는 힘이며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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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일하자, 배우자, 100세까지 아름답게 https://www.100mi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