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사주 운세 국운풀이 민생에 미치는 영향 - 대전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명화당 처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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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2-03-30 00:00 Hit1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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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나이 : 61세 (만 59세)
출생 : 1960년, 서울특별시
소속 : 대검찰청 (검찰총장)
(2021년 3월 4일 임기를 4개월 정도 앞두고 사의를 표명)
경력사항 및 학력사항
2019.07 ~ 대검찰청 검찰총장
2017.05 ~ 2019.07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2016.01 ~ 2017.05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2014.01 ~ 2016.01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2013.04 ~ 2014.01 제5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지청장
2012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2011 대검찰청 중수1과장
2010 대검찰청 중수2과장
2009.08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2009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2008.03 ~ 2009.01 제46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지청장
2007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006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부부장검사
2005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검사
2003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2002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2001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1999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1997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
1996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1994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1994 제23기 사법연수원
1991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대한민국의 검사,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이자 대한민국 제43대 검찰총장이다. 전임자는 문무일.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국가적으로 중대한 여러 사건들의 수사를 맡아왔고, 문재인 당선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내다가 2019년 7월 24일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조국 등 문재인 정부 관련 인사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였다. 그때부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가 여당에게 맹공격을 받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이후 조국의 후임자인 추미애가 새로 법무부장관에 임명된 뒤로 지속적인 갈등을 겪다가, 결국 추미애에 의해 2020년 11월 24일 검사징계법상 징계가 청구되어 총장 직무 정지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법무부의 검찰총장 직무배제 및 징계회부 절차 진행과정에서 중대한 흠결이 있다는 사유로 동년 12월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법무부장관 명령의 효력집행 일부정지 결정을 함으로써 직무에 복귀하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결정에 대하여 즉시 항고하였다.
2020년 12월 15일 밤에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고, 다음날인 16일 저녁에 대통령 재가가 이루어져 직무가 정지되었다. 이에 대해 윤 총장측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국 사태 이후로는 야권의 대권주자로 언급되고 있다.
한동훈(韓東勳 | Han Dong-hun)
출생 : 1973년 4월 9일 (48세) 서울특별시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학력 : 경원중학교 (졸업)
현대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로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컬럼비아 대학교 문장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 LL.M.)
병역 : 대한민국 공군 대위 전역 (군법무관)
현직 : 사법연수원 부원장
경력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제27기 사법연수원 수료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법무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미국 연수(컬럼비아 로스쿨)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 취득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법무부 법무실 상사법무과 검사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법무부 검찰국 검찰과 검사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장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대한민국의 현직 검사로 현재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재직중이며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1973년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여 경원중학교, 서울 현대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인 1995년, 만 22세의 나이로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27기)을 수료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법무관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LL.M.과정을 이수한 후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모든 검사가 선망하는 서울지방검찰청(現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초임 발령을 받았으머 이후 특수통 엘리트 검사 코스를 밟았다. 평검사 때 경향교류의 원칙에 따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잠깐 근무한 것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임 이후 좌천당한 부산고검을 제외하면 청와대, 법무부, 대검, 서울중앙지검에서만 근무했다. 강남8학군 출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시험 소년등과, 미국 유학, 최고 요직 등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실 선임행정관(2009~2010년), 법무부 검찰과 검사,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장, 서울고등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선 차장검사로 승진하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하에서 차장검사 보직 중 제일 요직이자 특수수사를 총괄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를 맡아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의 비리를 수사했다.
2019년 7월, 윤석열 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에 직행하면서 단행한 인사에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영전하면서 역대 최연소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윤석열 총장이 엄청나게 신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검찰 내 대표적인 윤석열 라인으로 평가받는다.
검언유착 논란 전에도 상당히 유명한 검사였는데, 이때는 재계 저승사자, 재벌 저격수 같은 별명으로 묘사되었다. 2003년 SK그룹 최태원 회장 구속, 2005년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구속, 2017년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구속 때 가장 역할이 컸다고 알려져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으로 인해 2020년 1월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되었고, 후술할 검언유착 논란으로 2020년 6월 한직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한번 더 좌천되었다. 처음에는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으로 전보되었고, 이후 10월에는 진천 본원으로 출근지가 서울과 더 멀어졌다. 심지어 법무부 감찰관실에서 출퇴근을 제대로 했는지와 출근 후 연구 업무를 제대로 했는지까지 감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한 것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까지 하는 등 뒷조사를 당하고 있다. 무려 3차례나 괘씸죄로 좌천당한 것이다. 이 정도면 사표를 내고 검찰에서 나가라는 의미다. 1년에 3차례나 좌천하는 것은 군사 독재 시절에도 전례가 없던 일이었다. 또한 진천으로 발령난 이후에도 법무부의 명확한 사유가 없는 근태감찰을 받는 등 법무부는 추미애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지휘하에 검사 한 명에 대한 유례 없는 탄압을 저지르고 있다.
조국 사태와 관련된 정경심 교수가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면서 결국 윤석열과 한동훈이 맞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윤석열이 2개월 정직을 받았다가 재복귀하면서 어느 정도 힘이 실릴 수도 있게 되었다. 이후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중앙지검 수사팀에서 내부적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리면서, 여권에서 한동훈 직무복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박범계 장관이 행한 2021년 2월 인사에서 한동훈 검사장은 최종 제외되었다.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군에 포함되었으나, 다음날 자진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후보군에서 빠졌다.
2021년 6월 4일 검사가 단 한 명도 없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발령나면서 4번째로 좌천되었고 또다시 일선 복귀가 불발되었다. 헌정 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보복성 인사 조치의 희생양이 되었음에도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의 일이라며 감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년 2월 조선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사냥개를 원했다면 자신을 쓰지 말았어야 한다"는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인터뷰 전문 이 인터뷰에서 "진짜 검찰 개혁은 살아있는 권력 비리라도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겁니다. 특별한 검사가 목숨 걸어야 하는 게 아니라, 보통의 검사가 직업윤리적 용기를 내면 수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말입니다. 당초 검찰 개혁 논의는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 비리를 눈치 보고 봐줘서 국민들이 실망했던 것에서 시작된 거 아닌가요? 그 부분이야말로 검찰이 자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 정부의 검찰 개혁은 반대 방향이라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하며 검찰개혁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여담으로 다음 뉴스의 해당 기사엔 댓글이 7,000개가 넘게 달렸다.
2021년 7월 16일 서울중앙지법 1심에서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된 채널 A 전직 기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자 그동안 여권과 언론이 벌인 거짓선동과 공작에 대해 책임을 묻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27일 정경심의 징역형이 확정되자 "정의·상식에 맞는 결과"라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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