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22년 壬寅년 운세_57_61_壬수일간운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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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壬寅年 癸水일간 운세 21
계수일간 월지별 임인년 운세.
1. 인목 상관
癸수 입장에서 壬寅은 대세다. 잘난 존재로 내가 굽히고 들어가야 할 존재이다. 寅월이 寅운을 만났다. 계수입장에서는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내가 사회적으로 해야 할 움직임이다. . 내가 사회적으로 뭔가 움직일 일이 생길 것이다. 그 원인은 임수다.
2. 묘목, 식신.
지지 卯월은 완전히 새롭지 않은 진로변경이다. 신축년에 잘 안 되어서 새로운 것을 모색하나 기존의 것을 업그레이드하는 개념이다. 壬寅의 寅에다 卯가 더해지는 개념도 되니 나쁜 것이 아니다. 寅卯辰 방합 식상국이면 조금 더 참아야 한다. 壬寅년 癸卯년으로 천간에 壬癸수 비겁이 많이 뜨면, 내가 돈을 벌면 어떤 상황이든 돈 나갈 일이 많다는 뜻이다. 내가 하는 일이 잘되고 못되고는 아니다.
3. 진토 정관.
지지 辰토는 정관격 관성인데 寅목 상관운이니 상관견관 때리는 것이다. 辰토의 토의 정관성분을 목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寅卯辰 방합 목국을 짜면, 인목이 진토에게 데모하겠다는 것이다. 뜻이 맞는 사람들하고 뭉치겠다는 것이다. 단체로 관을 바꾸겠다는 뜻이다. 월지이니 부모, 형제이고 진토 자체가 변화이다. 천간의 구조를 보면 戊癸합하여 임수를 때린다. 지지는 인목이 辰 토를 바꾸겠다는 것이니, 천간과 지지가 싸움이 된다. 직장이라면 직장 내부 조직에 반대하는 세력이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난다. 나는 壬수를 제칠 수 있는 명예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목이 노조로 진토에게 불만을 가지면 정관인 戊토는 팀장일 수 있다. 그런 구설시비가 보일 수 있다. 이런 모든 사건들을 보더라도 계수일간은 절대 壬寅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성질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 성질을 건드린다면 그럼 구설시비가 난다. 계수일간들은 절대 싸우지 마라.
4. 사화 정재.
지지로 寅巳형이다. 월지이니 부모 형제이고 寅巳형은 사고수도 좀 있다. 형살은 구설, 관재이다. 巳화와 寅목 서로의 입장이 달라서 법으로 판결을 내려보자 하는 것이 관재 구설로 가는 것이다. 원인은 서로 양보하지 않기 때문이다. 계수일간은 壬寅년에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가능한한 조정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5. 오화 편재.
지지로 寅午 합하여 불려 주겠다는 것이다. 괜찮은 것이다. 그런데 대가는 치러야 한다. 인오술이니 장성인 午화가 중심이고, 寅목은 선전 광고해주겠다는 것이다. 임인년이 좋은 것이다. 午화가 그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오화가 돈을 버는 터가 있으면 중심이 될 것이다. 누가 와서 광고해 주겠다는 것과 같다. 좋다. 좋은 인연이다. 癸수는 내가 어디서 나온 지도 모르고 壬수와 계산 법이 틀리다고 답답한 마음이 생긴다.
6.미토 편관.
지지로 寅未 귀문이다. 未토 묘지가 寅목을 입묘 시킨다. 인목이 미토를 보면 구덩이에 딱 빠져서 꼼짝 못한다.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寅목은 未토가 꿈쩍 안 하니 답답하다. 未중의 丁화는 사오미를 지난 것이다. 화기를 보는 것이다. 미토를 보게 되면 寅午戌 운동을 하는 인목의 기운을 빼는 것이니 좋은 것이 아니다. 未토 편관이 부모이고, 寅목이 직장이라면, 임인이 계수에게 어떤 제안을 해서 계수가 편관인 부모에게 돈을 달라고 하니, 부모인 미토는 寅年은 안 되고 卯年이 되면 해준다는 것이다. 부모가 편관이다. 고지식한 부모인데 돈 들고 앉아 있다.
7. 신금 정인.
寅申충으로 변화, 변동이다. 월지 申금은 申子辰 운동을 하니 계수보다 임수를 더 좋아한다. 보통 癸수일간 申월생은 정인격인데도 둘째로 태어나거나, 첫째로 태어나면 엄마가 재혼이거나 이런 경우들이 많다. 이런 사주라면 申금 부모가 壬수를 생한다 그러면서 癸수에게도 엄마 노릇을 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壬수에게 가는 것이다. 이는 형제 중에 나보다 더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있는 것이다. 申금이 정인격이지만 온전히 癸수를 생하는 것이 아니다. 癸수는 甲목따라 亥卯未 운동을 하고 申금은 申子辰 운동을 한다. 申중의 壬수가 있으니 癸수의 뿌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壬수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癸수의 뿌리는 丑중의 계수이고 辰토도 임수가 뿌리이다. 壬寅운에 월지 申중의 겁재 壬수가 올라왔으니 형제 관련이나 동업, 경쟁자 직업관련한 변화변동수가 있다. 아니면 내가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회사 내의 겁재가 충해서 다른데 가자고 하는 것도 된다. 어떻든 월지를 충했다. 월지가 고향도 된다. 충이니 고향 떠나가나 부모 떠나서 외국 가거나 지방 가기도 한다. 부모사주의 일지와 시지를 보면 더 확실해진다. 申중의 壬수가 올라온 것이 변화의 원인이다. 월지 충은 부모나 고향 떠날 일이 생기거나 직장변화이다.
8. 유금 편인.
辛丑년은 金水로 온 패턴이다. 이제 壬寅년이니 木火로 가는 패턴이다. 丑년에서 寅년으로 넘어가면서 변화가 생길 것이다. 그 변화는 신축년 유월은 지지끼리 巳酉丑 합하니 庚금 인성으로 내가 가진 배운 지식 이론이다. 壬寅년에 실습 가는 패턴이다. 寅酉 원진이니 더 치사하고 아니꼬워서 자존심이 상할 것이다. 인턴생활이 즐겁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하기 나름이다.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전문성이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마음이라면, 크게 문제가 없으나, 원진이니 고급 인력인 내가 정직원이 아닌 인턴이라는 현실에 원망이 생길 수 있다.
9. 술토 정관.
癸수 입장에서 壬수 겁재가 寅목 상관의 제안을 했다. 지지로 寅戌 반합이니 壬寅년에 결과까지 이야기해준 것이다. 인목이 제안하여 뭔가를 줬고, 내가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다. 단지 午화가 빠졌으니 막연하다. 막연하나 큰 돈을 벌 수 있는 제안이 들어온다. 戌월에 두 번이나 오지만 구체적인 내용인 午화가 빠져 있다. 내가 받아들일 때는 애매하긴 하다. 구체적인 것이 안 보이더라도 막연하게 크게 돈 벌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해야 한다. 午년인 26년에 구체적인 것이 나타난다. 임인년에 제안을 받는 것이 그럼 4년 안에 계기가 되니 아니꼽고 치사해도 배워야 한다. 그런 인연이다. 戌토가 정관이고 寅목이 상관이니, 상관인 내 관성을 깨는 것이니 쉽지는 않다.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 두 생각이 동시에 든다. 그런데 壬寅운이 맞는 것이다. 혹은 나의 戌월이 寅午戌을 마무리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壬寅운이 다시 하라고 해서 재학습 재반복한다. 반복 숙달시키니 지루해질 수도 있다. 壬寅년에 戌월의 계수들은 반복 숙달할 일이 생긴다. 내가 판단하지 말고 손해라고 여기지 말고 임인운이 하라는 대로 따라해야 한다.
10. 해수 겁재.
지지로 寅亥합 하여 亥월과 壬寅운이 대세이다. 癸수는 이들에 묻혀서 종속되어야 한다. 당장 돈이 되지 않으나 나쁘지 않다. 壬寅운의 壬수 따라만 가면 된다. 대기업에 준하는 큰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당장 돈이 되지 않고 내가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좋은 것이다. 당장 돈이 안 된다고 해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11. 자수 비견.
지지 子월은 申子辰으로 이동변동이다. 부모형제나 직장 변동이 있을 수 있다. 子수에서 壬수가 투간 되니 子수의 운동성이 더 세진다. 그리고 子수와 인목은 격각이다. 癸수는 寅목을 따라가야 한다. 壬寅년에 癸수일간이 사주에 水가 많으면 돈 벌 생각하면 안 된다. 돈 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투자해야 한다.
12. 축토 편관.
丑토 편관과 상관 寅목이니 상관합살 개념이다. 丑 중의 癸수에서 올라온 것이다. 辛丑년에 꽝꽝 얼어서 癸수 일간들은 전혀 안보이는데, 壬寅년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다. 丑寅이 예상할 수 없는 갑작스러운 변화이다. 이런 패턴에서 천간에 편재 丁화가 있어서 쟁재가 된다면, 그럴 때는 癸수가 조금 불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寅운이 들어왔으니 계수는 배우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13.계수는 임인에 시작의 변화다. 좋든 싫든 해야 한다. 다만 계수의 대운을 감안을 해야 확실하게 볼 수 있다. 다만, 임인운은 계수가 움직일 일이 생긴 것이다. 그 움직임은 길게 봐야 한다. 가깝게 단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이제 막 직장생활을 한 신입사원이 뭔가를 배우는 형상이다.
[계수일주별 임인년 운세]
癸수일간에게 壬寅운은 내가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壬수로 인해서 내가 뭔가 생기는 것이다. 그럼 소개받는 것이다. 만나도 나 혼자 만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아는 사람으로 인해서 같이 만나는 것이다. 寅목은 새로운 것이다. 癸수 일간들은 새로운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많다. 애정운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1.계축일주는 지지로 寅丑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소개처럼 갑자기 만난 것이다.
2.계묘일주는 지지 인묘는 방합이니 친구 소개로 같이 놀러 가는 것이다.
3.계사일주는 지지로 寅巳형이니 조정한다. 인목과 사화가 각자의 주장이 있다.
4.계미일주는 寅未 귀문이다. 편관 未토가 상관 寅목을 입묘한다. 임인이 제안하는데 남편인 未토가 막아버리는 것이다. 未토가 시지에 있다면 壬수가 제안을 하더라도 자식 때문에 내가 새로운 변화를 꾀하지 못한다.
5.계유일주는 寅酉원진으로 새로운 시도이다. 좋은 마음으로 제안했는데 편인 상관은 간 보는 것이다. 원진은 양날의 검으로 천사와 악마가 같이 있다. 寅목 입장에서 酉금은 육해살이다. 육해살은 저승사자 같은 것이다. 더군다나 무관은 더 그렇다. 무관은 식상을 떠나서 가장 집중력이 좋다. 몰입, 집중은 무관이 잘한다. 내 식대로 몰입하면 스토커 되는 것이다.
6.계해일주는 인해합이다. 좋을 것이다. 壬寅으로 인해서 애정의 시작이다. 寅목은 즐거움의 시작이다. 卯까지 와야 즐기는 단계가 된다.
7.정리를 하면 큰 문제가 없다. 癸수는 辛丑이 힘든 것이지 壬寅년은 객관적으로는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그래도 내가 辛丑년에 수행했으니 임인년에 인턴과정만 잘 거치면 癸卯년은 확실해진다. 나라는 자존심 내세우지 않고 배움의 시기를 잘 따라가면 큰 문제가 없다.
#임인년운세#계수일간#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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