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RE:] 사주와 운명은 실재할까? 40년만에 만난 쌍둥이의 인생풀이 | KBS 1401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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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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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RE:] 사주와 운명은 실재할까? 40년만에 만난 쌍둥이의 인생풀이 | KBS 1401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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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BS시사직격 Date21-07-07 00:00 Hit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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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해외입양 #범죄자사주분석
방송일시 : 2014년 1월 25일
추적 60분 ‘운명의 바코드 750105’ 편

사주팔자 관점에 따르면,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는 같은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년 동안 떨어져 다른 곳에서 지내온 쌍둥이 자매는 어떨까요? 《추적 60분》에서는 어렸을 때 미국으로 입양된 언니 크리스티 씨와 쌍둥이 동생 최윤정 씨의 운명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운명이라는 말은 움직일 운에 목숨 명. 인생은 움직이는 것, 변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주팔자란 주어진 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일까요, 극복해나가야 할 운명일까요. 그렇다면 범죄자의 운명도 예견된 걸까요? 닮은 듯 다른 서로의 인생에 대해 쌍둥이는 어떻게 생각할지, 두 자매의 40년 만의 재회 순간도 함께 담았습니다.

■ 태어나서 40년 동안 한 번도 서로를 보지 못한 일란성 쌍둥이, 이들의 운명의 차이는?
1975년 1월 5일,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다. 이 중 한 명은 태어나자마자 미국으로 입양되어서 둘은 40년 동안 떨어져 지냈다.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서 똑같은 사주를 가졌지만, 다른 공간에서 40년을 살아온 자매. 그들은 과연 얼마나 비슷한 인생을 살고 있을까.

“저는 이 길을 안 가려고 수많은 노력을 했거든요. 근데 이 길을 안 갈 수 없는 거 같더라고요.” - 쌍둥이 동생 윤정 씨 (무속인)

“시작은 생물학이었지만 할아버지가 의사였고, 삼촌과 이모도 의사였기 때문에 저도 의학을 공부할까 했었죠. 하지만 전 피를 보기 싫어서 피와 관련된 일이라면 잘 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심리학이 좋은 대안이라고 판단했어요.”
- 쌍둥이 언니 크리스티 씨 (심리학 교수)

한국에 남은 동생 윤정 씨는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되었고 미국에서 살게 된 언니 크리스티 씨는 교수가 되었다. 사주팔자가 같은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인생을 다르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 교수 언니와 무당 동생의 40년만의 재회
2014년 1월 13일, 태어나자마자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었던 그녀들이 40년 만에 만났다. 동생 윤정 씨를 만나기 위해 한국 땅을 밟은 크리스티 씨!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의 모든 것이 처음인 그녀는 동생의 삶을 어떻게 바라볼까?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예견해주는 직업을 가진 윤정 씨! 자신과 똑같이 생겼지만 한국말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언니를 만난 그녀는 언니와 자신의 엇갈린 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 사주가 같으면 인생이 같을까
명리학에서는 탯줄을 자르는 순간 누구에게나 고유한 8개의 글자가 주어진다고 한다. 한 번 찍히면 영원히 변치 않는 바코드처럼 누구나 고유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 그것이 사주팔자다.

《추적 60분》 설문조사 결과 한국인의 70.1%가 사주를 본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사주팔자라는 운명의 바코드를 찍고 태어난다면, 범죄자의 운명도 예견된 것일까.

제작진은 20년째 교도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민육기 과장을 만났다. 범죄자들을 일대일로 만나보면 그렇게 착하고 유순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는지 의문을 품게 됐다는 민 과장. 그는 장기수형자 100명의 사주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는 어떨까.

지난 2012년 8월, 묻지 마 살인을 한 범죄자 류 모씨. 그와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 사주가 같은 사람들 역시 류 모씨처럼 범죄자로 살고 있을까. 제작진은 그와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사람들을 수소문해 그들의 인생을 추적해봤다. 과연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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