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점집 삼광사입니다

오늘은 2023년 계묘년 에 대박나는 나이와 일주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1998년 25세 무인생 신사일주
23년도는 재물운과 직장문이 활짝 열리거나
이성운이 열리는 시기입니다
중요한 시기이니 이 나이에는 개인적으로는
이성운보다는 직장운으로 대체하시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절법과 불사가 강한 사주이기 때문에
절의 산신각이나 용신각을 찾을 땐
반드시 3일간 육식을 금하고
찾아 가셔서 기도 정성 올리십시오

2. 1996년 27세 병자생 갑오일주
23년도는 조상에서 돕는 운새
만일 자격증이나 취업 기타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는 해운입니다

조상대감이 수호신이라 믿을만한 무당 선생님과
인연을 맺으셔서 용궁기도 함께 기도하시면
반드시 소원성취 하실 수 있습니다

3. 1995년 28세 을해생 병오일주
이 분들은 22년도 입춘전에
조상께 정성을 올리셨다면 조상이 힘을 얻어
23년도 직장문을 열어주는 형국입니다
절의 산신각에 가서 향공양 하시면서
많이 비시면 좋습니다

4. 1992년 32세 임신생 병인일주
23년도 운에서 아군을 만나 나를 돕는 형국입니다
시험운 취직운에 기회가 옵니다
마음에 와 닿는 맑고 깨끗한 허공 산신기도터가 맞으며
한달에 한번 또는 주말마다 가벼운 산행으로 산책과 함께
명상을 하시면 자신의 운기 향상에 도움 됩니다

5. 1984년 39세 갑자생 을유일주
조상의 덕을 볼 수 있는 한해로
특히 재물과 이성운이 활발하게 들어옵니다
절법도 인연은 약하게 있지만
신줄이 강해 반드시 무당선생과 인연을 맺고
가야 잘 풀립니다
또 악기나 춤 노래 등등 신나는 취미를 가지시면
신의 기운이 풀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6. 1978년 45세 무오생 을해일주
마른 하늘에 단비가 오듯 23년도에는 반가운 소식과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절법과 맞으며 절에 가시면 관음전의 용궁에 꼭 가시고
방생기도에 많이 참여하십시오

7. 1966년 57세 병오생 경진일주
진흙 속에 진주가 세상에 나오듯 드디어
세상에 나를 알리는 운기이 도래했습니다
대망의 대박띠 일주입니다 !!!
절에 가시면 대웅전보다 산신님께 정성을 올리시고
집에서는 지장경 독경 기도를 하시면 조상에서
재물을 가져다 주십니다
그리고 대감이 왕래하시기 때문에
만일 직장인이나 고위 관직자 공무원일 때는
무당과 함께 산치성을 하거나 산신기도에 따라 다니시면
이 덕으로 조상님들이 승진, 출세 관직, 권력의힘을 실어 주십니다
이 분들은 23년도 뿐만 아니라 23년, 24년, 25년,
이 삼년간의 대박 운세이니 절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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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왔으니
앉아서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겠지
하는 생각은 혹 감이 떨어지더라도
땅에 떨어져
터져버리는 게 될 수 있습니다

수확을 위해서는
우선 바구니를 짜거나 마련해서
아주 적당한 시기 잘 따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공짜가 없듯
천지만물의 법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쪼록 참고하시어
운을 내편으로 만들어
인생의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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