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 겁재가 많은 경우에 비겁다자라고 부릅니다. 간여지동이라고 부르는 일주의 경우에 배우자 궁에 자신과 같은 오행이 들어와서 배타적이라고 하더군요. 단식 판단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보다는 글자 성분에 관한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명리학토크는 사주 공부하다가 지루하고 막히는 느낌이 들때에 흥미거리 위주로 찾아서 글 읽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본 영상입니다. 사주 초보의 관점에서 귀동냥 눈동냥 하는 느낌으로 만든 영상이니 부족하거나 아는 지식과 다르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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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사주를 독학으로 공부를 해보실 분들은 구독을 통해서 앞으로 올릴 영상들로 함께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 영상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