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엑소 디오(도경수), SM과 결별설에 “사실 무근…계약기간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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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NewsBD Date19-03-13 00:00 Hit8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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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도경수(엑소 디오)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SM 측이 이를 부인했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실무근이다”며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답했다. 같은날 아시아경제는 “도경수가 SM엔터테인먼트과 재계약을 논의했으나 결별 수순을 밟는다. 도경수 외 엑소(EXO) 멤버들은 전원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도경수는 지난 2012년 4월 8일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엑소의 ‘템포’와 ‘러브샷’ 활동에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첫 연기를 도전한 작품은 비정규직 마트 노동자들의 파업을 그린 영화 ‘카트’로 고등학생 아들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루게릭병 연기를,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연쇄살인마 연기를, 영화 ‘순정’에서는 사랑에 빠진 풋풋한 10대 연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에 꾸준히 도전했다. 또한 영화 ‘형’, ‘신과함께’ ‘스윙키즈’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의 핫한 신예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백일의낭군님’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로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z0wKFZKXVbAi_gCjBiR_aw?sub_confirmation=1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0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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