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의 과.앉 37편 / 우주의 어두운 기운(다크포스), 피라미드 파워, 수맥 등 거짓 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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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과학과 사람들 Date19-08-13 00:00 Hit2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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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37편*
2016년 11월 17일 방송
00:03:11 우주의 기운 - 다크 포스
00:07:12 뉴튼의 발가락
00:09:53 중력vs전자기력 (지구 혹은 우주)
00:12:42 잊을만하면 다시 나오는 '그 에너지'
00:14:39 우주론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일반상대성이론만 하면 된다.
00:17:07 아인슈타인이 우주상수를 만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
00:21:08 아인슈타인의 우주상수의 한계점을 지적한 러시아 과학자(프리드만)
00:23:23 우주는 정적이지 않음을 주장한 벨기에 과학자(르메트르)
00:25:59 아인슈타인이 고집했던 정적 우주론
00:28:44 오랜만에 돌아온 최팀장의 질문
00:36:32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가속 팽창에서 꼭 필요했던 것이다
00:40:52 암흑 에너지 관련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관람한 K박사
00:52:51 언젠가는 암흑 에너지가 지배하는 우주가 될까?
01:00:39 우주의 기운 다크포스 특집 - 아인슈타인의 화장실
01:02:11 우주의 기운 첫번째 - 기(氣)
01:06:28 기의 운용
01:07:04 파토가 빠졌던 기에 관한 소설 '단'
01:13:44 시크릿주의자였던 최팀장의 예전 회사 동료
01:20:25 기를 은유로도 볼 수 있다
01:32:31 수맥을 믿는 사람들
01:42:59 단세포 생물들이 모여서 생긴 것이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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