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신정아 도플갱어 사주성향 비교 운세풀이 - 대구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태공신당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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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신정아 도플갱어 사주성향 비교 운세풀이 - 대구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태공신당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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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1-08-13 00:00 Hit4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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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金建希 | Kim Keon-hee)
이름 : 김건희(金建希)
출생 : 1972년 9월 2일 (48세)
배우자 : 윤석열 (2012.03 ~ )
가족 : 어머니 최은순, 오빠 김건우
학력 :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 /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 석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 박사 / 2008)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 경영전문석사 / 2010~2011)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AFP) / 이수 / 2010.8~2011.3)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 최고경영자 과정 / 이수 / 2014)
현직 : 코바나컨텐츠 대표
종교 : 불교

대한민국의 기업인.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 윤석열 前 검찰총장의 배우자.

현재 문화예술 전시 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 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윤석열 前 검찰총장의 배우자로 알려져 있고, 두 사람은 윤 전 총장이 52세이던 2012년 3월에 결혼했다. 지금의 이름은 개명한 것으로, 개명 전 이름은 김명신이다.

두 사람이 결혼한 배경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존재한다. 김건희씨는 과거 2018년 4월 주간조선 인터뷰에서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말했다.윤석열 부인 김건희 독특한 러브스토리 "나 아니면 결혼 못할 것 같던 아저씨" 그런데 김건희의 어머니 최은순 씨는 앞서 2011년 검찰 조사 당시 윤석열의 서울대 법대 선배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족과 평소에 교류하며 가깝게 지내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고 진술한 기록이 남아 있다. 여기에 2021년 6월 17일 출간된 윤석열 평전 '별의 순간은 오는가-윤석열의 어제, 오늘과 내일'에는 윤 전 총장의 기나긴 싱글 생활을 안타깝게 여긴 외가 어른이 주선한 선자리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는 주장도 새로 등장했다.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 공직자 재산공개로 공개한 재산이 검찰 1위 수준이었는데, 대부분은 부인 김건희 명의로 되어 있는 상황이다. 2021년 6월 25일 게재된 관보에 따르면, 김건희 씨 명의의 재산은 2억 6,000만 원 상당의 경기도 양평군 소재 토지, 15억 5,000만 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건물(아크로비스타), 그리고 예금 51억 6,000만 원 가량으로 모두 합해서 약 70억 원 정도이다. 이에 대해 과거 2019년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야당인 자유한국당에서 배우자와 장모의 재산 의혹을 추궁한 바 있고, 2021년 윤석열이 야권 후보로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후에는 여권에서 아내의 재산 형성 과정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까지 나온 본인의 해명은 과거 2018년 주간조선과 가진 인터뷰에서 "1990년대 후반 IT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이 밑천이 됐고, 그 후 사업체를 운영하며 재산을 불렸다"고 말한 것이다.

신정아(申貞娥)
출생 : 1972년 4월 28일(49세)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본관 : 평산 신씨
신체 : 168cm
학력 : 중경고등학교 (졸업)
캔자스 대학교 (중퇴)
가족 : 2남 1녀 중 셋째
종교 : 불교 → 개신교

전직 동국대학교 미술사 교수, 성곡미술관 학예실장, 2007년 광주광역시 비엔날레 디렉터.

학력 검증의 시발점이 된 사람으로, 예일 대학교 출신 미술사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사칭하며 이 위조된 거짓 학력을 기반으로 겁도 없이 한국 미술계와 문화계의 요직을 차지하며 유명인사가 되었다.

신정아는 2016년에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이사로 임명되어 2018년에 미국에서 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하였다.

장수천, 나라종금 사건과 함께 참여정부의 도덕성에 큰 타격을 주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생존자 중 1명이기도 하다.

경상북도 청송군에서 아버지 신희태(1994년 사망)와 어머니 이원옥 슬하 2남 1녀 중 셋째로 출생했다. 고향에서 국민학교를 마친 후, 서울로 진학했다. 1991년 중경고등학교를 졸업한 것까지는 확실하다. 이후 미국 유학을 떠나 캔자스 대학교에 입학하려 했으나, 영어 실력이 나빠서 바로 학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랭귀지 스쿨(파운데이션 과정)을 2년 다녔다고 한다. 캔자스 대학교 측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1992년 봄부터 1996년 가을까지 5년간 다녔으나 3학년 과정에서 중퇴했다고 한다. 즉, 캔자스 대학교의 학부 과정에 입학했던 것은 확실하게 사실로 보이나, 졸업을 못 했다. 이유는 영어 실력 미달.

미국에서 학위를 따지 못한 신정아는 실제로는 최종 학력이 고졸이었으나,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신화적인 사기극을 벌인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녀의 거짓말의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나쁜 의미로 창대했다.

1997년, 신정아는 금호미술관에 자신이 미국 캔자스 대학교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했다. 금호미술관 측에서는 일단 이력서를 받아두었다가 전시장 영어 안내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했다. 그러나 신정아의 영어 실력은 별볼일 없었다고 한다. 일단 영어 실력 미달로 캔자스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으니...

그런데 그해 말, 박영택 수석 큐레이터(현 경기대학교 교수)와 박정구 큐레이터(현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가 관장과 마찰을 빚고 미술관을 그만둔다. 이때 일개 알바생에 불과했던 신정아가 큐레이터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 박영택 교수는 후에 "금호미술관에서 신정아를 채용한 것은 큐레이터를 단순한 박물관 관리자로 생각하던 금호그룹 고위층의 무지의 결과입니다."라고 말했다.

2001년 5월 28일, 그녀가 기획한 전시회 기간 중 가스 누출 사고가 일어났다. 신정아는 이 사고의 책임을 지고 전시회 이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사고와 퇴사는 관계가 없었다.

실상은 금호미술관 박강자 관장이 "큐레이터 신정아가 한 학기 더 다니면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는다더라"고 하자, 박성용(2005년 작고) 금호아시아나 명예회장이 "그렇다면 회사를 이미 그만뒀다는 뜻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 관장이 "인터넷 과정으로 이수한다"고 하자, 당시 예일대 한국 동문회의 회장이기도 했던 박 회장은 "예일대에 그런 과정은 없다. 당장 사표 받아라"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박성용 회장은 예일대 경제학 박사이다.

이때부터 신정아의 허위학력에 대한 소문이 미술계에 퍼졌으나, 이를 본격적으로 검증하려는 시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금호그룹도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 자신들에게 득될 것이 없었으므로 쉬쉬했다. 허위학력에 속아 큐레이터를 고용했다가 잘랐다고 소문이 난다면, 누가 그 미술관에 대한 신뢰와 매력을 느끼겠는가?

신정아는 다시 위조된 학력과 금호미술관 큐레이터 경력을 활용하여 성곡미술관에 큐레이터로 취직하였는데, 성곡미술관에 스스로 찾아가 무조건 일하게 해달라고 졸랐다고 한다.

신정아의 학력에 대한 의혹은 이미 동국대학교 조교수 임용 당시부터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미술사 및 미술 관련 미학 분야는 한두 다리만 건너면 서로 모두 선·후배이거나, 아는 사람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바닥이 좁고, 특히 미술사(art history)에서는 예일대가 미국 최고 명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박사 프로그램이 좋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갑자기 미술계에 등장하였던 신정아라는 사람이 예일대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러운 주장이었다.

후일담에 따르면, 예일대를 진짜로 졸업하고 2004년 박사학위를 받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의 장진성 교수는 "확실히 신정아가 거짓을 말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예일대의 실수도 있었고, 또한 그녀가 워낙 정·관·재계의 고위인사들과 얽혀 있었으므로, 그녀의 허위사실에 대하여 쉽게 의혹을 제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2005년에 조교수 임용과정에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들이 신씨에 대한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동국대 이사진들은 신씨를 계속 두둔했고, 때문에 동국대 측은 예술대학 교수들의 반발을 피해서 신씨를 교양교육원으로 발령을 내주었다.

이 학력위조 의혹 때문에 동국대 측에서는 예일대에 우편을 통하여 이에 대한 확인을 의뢰했는데, 정말로 예일대에서 팩스를 통해 확인해 줬다. 동국대 측에 팩스로 보냈던 박사학위 증명서는, 예일대 대학원 부학장 파멜라 셔마이스터가 서명한 진본이다.

나중에 사태가 커지자, 이러한 오류를 일으킨 까닭에 대해 셔마이스터 부학장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착오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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